바담은 제주의 싱그러운 자연 환경과 바다, 그리고 바람을 담아낸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 성분이 함유된 바담 제품은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합니다.  바담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며 제주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풀소바는 우리말로 '숲'이란 뜻으로 자연에서 찾은 재료들로 건강한 성분만 선별하여 숲의 기운을 담은 제품을 만듭니다. 풀소바는 투명한 제품 원료, 신뢰성 있는 효과 등 제품력을 갖춘 진정성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매일 피부와 가장 가까이 닿는만큼 정직하고 안전한 원료로 컨셉 성분이 아닌 실제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성분들만 엄선하여 자신있는 제품만을 선보입니다. 또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하고 자연에게 다시 돌려주는 순환의 가치를 생각하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성이 제품 제작의 가장 기본으로 추구합니다.

M1947은 한라산의 1947m를 상징화해 제주의 산, 바다, 바람, 돌, 풀, 바람 등 자연을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향으로 구현해내는 퍼퓸 브랜드입니다. 제주의 특별한 감성과 향을 담아 오래도록 기억되는 매혹적인 향을 만듭니다. 영국에 본사를 둔 CPL AROMAS의 최고급 향료를 사용합니다.